mywizz

Feb 16, 2014

Pinboard 이용 후기

Pinboard 가입 후 서핑 패턴이 많이 바뀌었다.

Safari 북마크바 + 단축키

북마크를 다 Pinboard로 죄다 밀어넣다보니 사파리 북마크바는 아래와 같이 변했다.

사파리에서는 Command+숫자키로 북마크바에 있는 북마크 실행이 가능해서

  • +Pinboard : 이 사이트 지켜봐야지
  • +Instapaper : 나중에 읽어봐야지
  • +Feedly : 괜찮은 글이 자주 올라오는군

이렇게 3개의 북마클릿을 등록해 놓으니 (대부분의 경우) CMD+1, 2, 3 조합으로 해결이 가능해졌다. 사파리에 넣어뒀던 북마크들도 Pinboard로 다 옮기거나 정리한 상태라서 다른 북마크는 전혀 없다.

Mac용 Pinboard 클라이언트

사파리에 북마크가 전혀 없으니 북마크 검색 앱이 필수다. Pinboard를 지원하는 앱을 찾아보면 몇가지 있기는 한데, Shiori를 추천한다. 빠르고 편하다.

Alfred와 비슷한 UI로 실행되며 단축키 할당이 가능해서CMD+SHIFT+B로 단축키를 할당해 두고 있다. 나름 효율적인 조합이라서 앞으로 계속 이렇게 쓸 것 같다.

Dec 25, 2013

그저껜가 소개 영상 보고 바로 지른 사진 편집 앱 Faded.

해외에선 VSCO에 필적할만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것 같은데, 첫 버젼 치고는 잘 만들었네.

VSCO의 지나치게 미니멀하고 불성실한 인터페이스가 그지같아서 폴더에 짱박아놓은 나에게는 매우 반갑고 만족스런 앱.

깔끔한 인터페이스에, 사진을 UI에 잘 녹여놓아서 분위기 자체가 무지 고급스럽다.
필터 역시 VSCO처럼 과하지 않지만 느낌있는 필터들이 많고.
IAP로 살 수 있는 필터팩 역시 살짝 땡긴다.

그저껜가 소개 영상 보고 바로 지른 사진 편집 앱 Faded.

해외에선 VSCO에 필적할만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것 같은데, 첫 버젼 치고는 잘 만들었네.

VSCO의 지나치게 미니멀하고 불성실한 인터페이스가 그지같아서 폴더에 짱박아놓은 나에게는 매우 반갑고 만족스런 앱.

깔끔한 인터페이스에, 사진을 UI에 잘 녹여놓아서 분위기 자체가 무지 고급스럽다. 필터 역시 VSCO처럼 과하지 않지만 느낌있는 필터들이 많고. IAP로 살 수 있는 필터팩 역시 살짝 땡긴다.

Jun 14, 2013

http://medium.com 만든 회사, http://www.teehanlax.com
뭐이리 가독성(..) 높은 회사가 있나 했더니 Readability도 만든 곳이구나. 멋있다.

Jun 8, 2013

Vesper 짧은 리뷰

John Gruber 아저씨가 만들었다는 Q Branch라는 곳에서 내놓은 Vesper. 거친 리뷰 해본다.

  • 동종의 Note-taking류 앱들에 비해 $4.99라는 다소 높은 가격
  • Markdown을 만드신 분이라 고마운 마음에 겸사겸사 질러봄
  • 한국앱스토어에서 ‘좋아요’ 내가 제일 먼저 찍고 별다섯개 줬음.. 그루버형! 보고있지?..

일단, 없거나 구린 것들

  • iCloud, Dropbox 등을 이용한 동기화 관련 기능이 없음 (인터넷커넥션 자체를 안하는걸로 보임)
  • 폰트 크기, 색상, 배경색 이런거 못바꿈 (설정 화면 자체가 없음)
  • Markdown 지원 안함
  • 다른 곳으로 보내기 기능이 열악함 (메일로 보내거나, 본문만 복사..?하는 것 정도)
  • 카테고리 기능이나 그룹 기능 없음
  • 이런저런 Good to have 기능들은 다 없는 것 같음

없는게 메리트..인가?
근데 난 완전 맘에 들어서 애용하던 IdeaOrganizer도 데이터 옮긴 후 지우고, 다른 **Note, **Note for Dropbox류 다 지우고, Dock에다가 올려놓고 뻔질나게 쓰고 있음.

어떤 사람한테 좋을 것 같나면,

  • iDevice를 넘나들지 않는 사람
  • 동기화하다가 날려먹거나 꼬이는거 싫은 사람
  • 아이폰에서 쓰는 텍스트는 꼭 아이폰으로 봐야 제맛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 설정하거나 기능 배우는거 귀찮고 이것저것 여러번 탭하기 귀찮은 사람
  • 저장할 때마다 뭐 한다고 UIActivityIndicatorView 도는거 신경쓰이는 사람

이런 사람한테는 메리트 있음. 돈 안아까움.

아이폰으로만 쓰고 아이폰으로만 보고 아이폰에만 저장되는 노트앱을 원하면 10점 만점에 100점, 하나라도 아니면 0점 줄 것 같음.

  • 하루 정도 써보니, 열고 쓰고 정리하고 지우고 보관하고 하는데 1초도 걸리적거리는게 없어서 좋음. 예전보다 훨씬 더 많이 기록하게 됨.
  • 작동이 시원시원 빠르다는거/태그 지원이 편하고 갠츈하다는거/목록에서 노트화면으로 넘어가는 과정을 아주 얍삽하게 잘만들었다는거/검색이 빠르다는거는 얘기하지 않겠음.
  • 햄버거 버튼 -> Credits에 있는 첫번째 테스터가 (Instapaper 만든) Marco, 두번째가 (Tweetie랑 Letterpress 만든) Loren Brichter. 인맥ㄷㄷ해

Dec 19, 2012

오늘은 특정 후보를 암시하는 행위를 하면 안된다는 얘기를 들으니, 원피스 비밀요원 3호가 생각나네.

'비밀'요원이지만, 온 몸이 '3'의 메타포를 가진 그이…

참으로 한심한 법이다. 그쵸?

오늘은 특정 후보를 암시하는 행위를 하면 안된다는 얘기를 들으니, 원피스 비밀요원 3호가 생각나네.

'비밀'요원이지만, 온 몸이 '3'의 메타포를 가진 그이…

참으로 한심한 법이다. 그쵸?

Dec 15, 2012

Social.framework 간단 사용기

트위터 관련 앱을 만들면서, Social.framework을 사용해 보았다. 참고로 Social.framework은 MacOS 10.8/iOS 6부터 사용 가능하다.

살아가다 Social.framework 이용할 일이 생길지도 모를 그대를 위해 주의할 점 몇가지 남겨둔다.


Identifier, username

트위터나 페이스북 API를 이용하려면 OAuth 1/2를 이용해서 사용자의 access token을 받아오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 과정이 꽤 귀찮다.

Social.framework을 이용하면 MacOS/iOS에 사용자가 직접 연결해 놓은 트위터/페이스북 계정을 그대로 import할 수 있으며, 별도의 추가 작업 없이 SLRequest를 통해 트위터/페이스북 API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ACAccountStorerequestAccessToAccountsWithType:options:completion:을 통해서 가져올 수 있는 ACAccount에는 identifierusername 두 개의 property가 있는데

  • identifier4800CBDC-1C68-4731-897C-D2CC23DEBEA1 이런 식으로 되어 있으며
  • usernamemywizz와 같이 트위터의 screen_name을 나타낸다.

앱이 이 ACAccount를 처음부터 끝까지 호출 전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라면 크게 상관없겠으나

  • API를 통해 받아온 데이터를 Core data 등에 저장할 때
  • 다중 계정 지원 등의 이유로 데이터의 owner 식별이 필요할 때

위와 같은 경우라면 identifierusername을 그대로 사용하면 안된다.

  • identifier는 (뭔가 엄청 나만을 위해 만들어진 소중한 스트링처럼 보이지만) 사용자가 OS 환경 설정에서 트위터 계정을 삭제했다가 같은 트위터 아이디로 다시 등록하면 다른 값으로 바뀐다. (MacOS에서만 확인해봤는데 아마 iOS도 그럴듯?)
  • username은 사용자가 트위터 사이트에서 변경할 수 있다.

위와 같은 이유로 두 property 모두, 같은 트위터 사용자를 영구적으로 식별하는 용도로는 불가능하다.
이런 경우에는 account/verify_credentials API를 이용하여 트위터에서의 사용자 고유 id를 받아와서 쓰는 것이 안전하다.


Reverse Auth

끝까지 ACAccount만을 이용하는 경우라면 상관없겠으나, 경우에 따라서는 사용자의 access token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고 전해져 내려온다).

계정 추가는 앱에서 간단하게 하고, (서버에서의 별도의 작업을 위해) 사용자를 위해 대신 쓸 access_token이 필요한 경우 쯤 되겠다.

이 때는 트위터에서 제공하는 Reverse Auth를 이용하면 사용자의 access token을 알아낼 수 있다.

(ACAccount에 붙은 credential 객체에 oauthToken라는게 있어서 들뜬 마음으로 찍어보니 nil)

이 Reverse Auth는 내가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서 직접 해보진 않았다.


ACAccountStoreDidChangeNotification

ACAccountStoreDidChangeNotification라는 notification에 등록해두면 사용자가 OS의 환경 설정에서 계정을 추가/삭제하는 경우를 알아낼 수 있다.

NSNotificationobject에, 변경에 관련된 뭔가 엄청 자세하고 세심한 데이터들이 넘어올 것 같지만 아무 것도 안넘어오니 그냥 이 노티를 받는 순간 ACAccountStore에서 import하는 부분부터 다시 체크하는 것을 추천한다.


끝으로 Social.framework 사용 소감.

  • 새로 앱 설치하고 트위터/페이스북 계정 연결할 때마다 아이디/비번 치는 과정이 없어지고 예/아니오만 클릭하면 되니 사용자도 편하고
  • 인증 과정 전체를 모두 구현할 필요가 없어지고, 코드 몇 줄 만으로 바로 사용가능한 정보가 손에 들어오니 개발하기에도 편하다.

OS 요구사항이 다소 높긴 하다만, 애플 사용자들은 업데이트 잘하기로 유명하니 트위터/페이스북 관련 앱 개발 시 우선적으로 고려해 볼 것을 추천.

Nov 28, 2012

정발산공원에 있는 작은 생태공원.
그다지 내세울 것 없는 곳이지만 몽박이랑 핑크가 여기만 가면 유난히 좋아하길래, 얼마전에 foursquare에 등록도 하고 Mayor도 차지했다.

정발산공원에 있는 작은 생태공원.
그다지 내세울 것 없는 곳이지만 몽박이랑 핑크가 여기만 가면 유난히 좋아하길래, 얼마전에 foursquare에 등록도 하고 Mayor도 차지했다.

Nov 5, 2012

임시 메일 주소 생성 서비스 leemail.me 소개 및 추천

베타테스트 때 신청해서 지금까지 6개월 넘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leemail.me라는 서비스를 소개한다.

웹서비스에 가입하거나 할 때 메일 주소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leemail.me은 그 서비스의 URL에 특화된 임시 메일을 생성해 주는 서비스이다.

예를 들자면, leemail에서 제공하는 bookmarklet을 macheist.com 가입하기 페이지에서 누르면 팝업창으로 mywizz@macheist.leemail.me와 같은 메일 주소를 생성해주는데, 이 메일 주소를 가입할 때 쓰면 된다.

이렇게 생성된 임시 메일 주소는 내가 비활성화시키기 전까지 마스터 메일(leemail 가입시 쓰게 되어있다)로 포워딩되며, 그 서비스에서 보내는 메일을 더이상 받고 싶지 않으면 해당 서비스의 임시 메일 주소만 비활성화시키면 된다. 필요하면 또 활성화시키면 되고.

그러니깐, 내 진짜 메일 주소를 굳이 알려주고 싶지 않은 경우에 쓰면 되는건데,

  1. 가입 절차 등에서 메일 주소를 요구하니 어쩔 수 없이 메일 주소는 기재해야하고

  2. confirm link가 포함된 확인 메일을 보내는 과정이 있어서 가짜 메일 주소는 곤란하며

  3. 내 진짜 메일 주소를 알려주기에는 뭔가 좀 덜 믿음직스러울때?

대충 이 경우에 쓰면 좋다. 쓰고 보니 조건이 좀 많아 보이는데, 의외로 많이 쓰게 되더라 :)

그러고보니 예전에도, 가입시에만 후딱 쓰고 버리라고 10분정도?만 확인 가능한 임시 메일 주소 생성해 주는 서비스도 있었지 아마?

Nov 5, 2012

iTunes Connect Sales 정보가 올라왔는지 확인하는 몇가지 방법

Apple은 하루에 한번 iTunes Connect에서 Sales 정보를 갱신하는데, 갱신 시간이 일정하지 않고 iTC 웹사이트가 무척 구린 관계로 다른 방법을 몇가지 소개한다.

그날의 Sales 정보가 떴는지만 확인하고, 자세한 데이터는 App Annie, AppFigures, Proximo, AppViz 등으로 확인하시길.

AppFigures iTunes Connect Status 웹페이지

AppFigures에서는 당일의 iTunes Connect sales 정보가 올라왔는지 알려주는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궁금할 때마다 접속해서 확인하긔.

AppFigures 트위터 계정

AppFigures에서 운영하는 iTC 업데이트 서비스 계정을 follow하기.
가보면 알겠지만 다른 트윗은 하나도 안올리는 순혈계정임.

AppSales + Boxcar로 iPhone에서 알림 받기

  1. AppSales를 clone해서 자신의 iPhone에 컴파일.

  2. Boxcar를 설치한 후 AppSales 서비스를 등록해두면, sales 정보가 올라올 때 iPhone 알림으로 뜬다.
    AppSales 만든 개발자가 AppFigures처럼 별도의 웹서비스를 돌리고 있다고 함.

1번 과정은 생략해도 Boxcar만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겠으나, AppSales 앱 자체가 매우 훌륭하며, 같은 기능을 하는 다른 앱은 거의 찾을 수 없을테니 앱 개발자라면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

게으른 자들에게는 누워서 알림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방법 추천.

Nov 3, 2012

아침에 몽박,핑크와 신나게 산책(특이사항라면 몽박이가 이무기같이 길고 박력있는 응가를 했다는 것 정도?..)

들어와서 지우 데리고 헤이리. 프로방스 입구 근처에서 오랜만에 맛있는 쌈밥 냠냠.
오는 길에 세차도 할겸 롯데아울렛.

헤이리와 롯데아울렛은 늘 평일에 갔었는데 주말에 가니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망.

일기 끝 :)